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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외 여행/해외여행

[도쿄맛집] 도쿄타워 인근 이자카야 맛집 마스야 (다이몬 역 근처)

by 라떼의일상 2024. 3. 19.

도쿄 이자카야맛집 마쓰야

 

 

주소:2 chrome-3-6 Shibakoen, Minato City, Tokyo 105-0011 일본

(다이몬역 A6 출구 도보 4분 거리)

영업시간:월~금 오후 4:00 ~ 오후 11:30

토~일 오후 12:00 ~ 오후 10: 30

전화번호:+81334383861

예약사이트:https://masuya-shibadaimon.owst.jp/

 

ます家 芝大門店

大門の居酒屋、ます家 芝大門店のホームページです。お店の基本情報やおすすめ料理の「炭火で焼き上げるこだわりの串打ち焼き」「関東風黒おでん各種」をはじめとしたメニュー情報な

masuya-shibadaimon.owst.jp

 

 

 

 

안녕하세요? 3/15~ 3/17일까지 3월 중순 아주 짧게 도쿄여행을 다녀왔어요.

여행계획을 다 세우고 갔는데 첫날 도쿄 스카이트리, 시내구경을 하고

도쿄타워에 들리고 내려오는 길에 배가 고파서 이자카야를 가게 되었습니다. 

조만간 도쿄여행 리뷰도 따로 작성하겠습니다. (사진이 너무 많아서 업로드 시간 걸리네요 ㅠㅠ)

 

한 달 전에 다른 이자카야에 예약을 했는데 예약이 안되었다는 것을 알고 

급하게 도쿄타워 인근 근처 이자카야를 찾다 보니 다이몬 역 도보 4분 거리에 마스야라는 이자카야가 있더라고요.

네이버 평점도 좋고 괜찮다는 말에 방문하기로 했어요.

 

 

 

 

 

다이몬역 내렸지만 출구가 너무 많아서 찾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어요.

도쿄에 사람이 너무 많은데 길조차 찾기 어려우니... 꼭 방문하기 전에 출구를 알고 가시는 것이 편합니다.

 

A6 출구 나오시고 쭉 올라가면 바로 앞에 마쓰야 있습니다.

 

 

 

히라가나 밖에 모르는 상태라 처음에 마스 가라고 되어있어서 설마설마했는데 마쓰야 맞더라고요.

일본 간판은 한자투성이라 정말 모르겠어요. 

 

 

영어로 MASUYA라고 되어있어서 ㅎㅎ 알게 되었어요. 

히라가나도 모르는 상태라면 못 찾았을 겁니다.

다행히 이 날 금요일 밤 8시 30분이라서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더라고요.

다행히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.

도쿄 이자카야는 무조건 예약제 + 웨이팅 30분 이상이 기본인데...

이 날 운이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.

 

 

 

메뉴판들이 가게 앞에 놓여있었어요. 한국이자카야는 메뉴판을 단순하게 만들어서

주요 메뉴만 넣어두고 손님이 들어오게 만드는 구조인데 일본은 엄청 양심적이네요. ㅎㅎ 

들어가기 전에 판매하고 있는 메뉴를 거의 다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.

 

 꼬지종류, 참치, 초밥, 주먹밥, 사이드메뉴 등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어요.

 

 

 

 

한국 이자카야와 비슷하게 1인 테이블 형식이고 

옆 테이블은 외국인 분들이 앉아 있더라고요.

 

 

 

 

메뉴는 일본어, 영어, 한자, 한국어 나와있어서 언어 모르셔도 고르실 수 있습니다.

생김치도 팔고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어요.

 

저희는 5개 모둠 꼬치, 구운 주먹밥, 참치 사시미, 소고기 혀 부추 소금구이,

오믈렛야키소바, 아사히 맥주 2잔을 주문했어요.

 

 

 

도쿄 여행하면 바로 아사이 슈퍼드라이 맥주지요!

아주 시원하고 힘들 때 마시면 정말 피로가 다 풀리는 느낌이었어요.

 

 

오믈렛 야끼소바 968 円

 

이자카야에서 파는 야끼소바라 가격이 센 편이지만 짜지 않고 담백하달까... 맛있습니다.

근데 가격대비 양이 좀 작더라고요 ㅠㅠ

 

 

참치 사시미 572 円

 

참치 4조각 주고 5000원이라서 너무 했다 싶었지만 맛은 살살 녹습니다.

맥주로 먹으면 정말 Good!

 

 

 

구운 주먹밥 275 円

 

주먹밥에 토치를 했고 맛은 고소하고 담백한 맛입니다.

꼬치랑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^^

 

꼬치구이 5 모둠 880 円

 

돼지고기 종류별로 먹을 수 있는 꼬치입니다.

그냥 먹으면 느끼한데 구운 주먹밥이랑 같이 먹으면 잘 넘어가고 맥주랑 먹으면 너무 맛있습니다. 

 

 

 

소고기 혀의 부추 소금구이 1,408 円

 

한국에서 잘 팔지 않는 소고기 혀 부분이고 혀라고 하니까 조금 거북할 수 있지만

소고기라 쫄깃쫄깃하고 담백하며 생각보다 맛있어요.

한국 이자카야에 잘 없는 메뉴라 도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.

 

 

 

 

 

 영수증은 급하게 나온다고 찍지는 못했지만

몇 개 주섬주섬 먹은 것 밖에 없는데 ㅠㅠ

대략 총 6천 엔~ 7천 엔 (한국 돈 6만 원) 정도 나온 것 같아요.

 

 

일본이 한국보다 물가가 싸다고 들었는데... 흠... 

이자카야는 역시 어느 나라든 비싼 것 같습니다.

 

그래도 첫날에 바로 아사히 슈퍼 드라이 맥주를 마시니까 시원하고 행복했어요.

역시 맥주는... 일본인가... 

 

 

조만간 도쿄맛집 포스팅 후에 여행 다녀온 후기 리뷰 해보도록 할게요^^

오늘 포스팅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. ^^

행복한 하루 보내세요.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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